[긴급취재] "학교에서 땅이 갈라지고" 산이 갈라져 틈" 산에서 돌이 떨어져" ...진도 5약의 가고시마.소보섬에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. 기상청 "지진 메커니즘 소보섬 학교 카메라가 포착한 작은 산에 생긴 큰 갈라진 틈, 2일 일어난 지진의 흔적이다. 원래 산 위에서 토산 같은 것이 아닌 바위가 굴러 떨어지는 일은 없기에 진도 5약에 이런 일이 일어나 버렸기 때문에 흔들림이 상당히 강했다고 생각한다고 소보섬 출장소. 나카무라 카츠토시 소장이 얘기했다. 그리고 사람들이 사는 집 뒤에서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라고 ..... 학교 땅 달라짐 현상FNN은 2일 진도 5약의 지진이 관측된 가고시마.토시마무라의 소보섬에서 확산되는 지진의 영향을 취재했다. 1994년 관축 개시 이후 최다 지진 횟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