둥이맘

사진출처: 야후재팬 3일 오후 4시 13분경 , 가고시마현 토카라 열도 근해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있어 토시마무라 악석도에서 진도 6 약을 관측했습니다. 가고시마 지방기상대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약20키로미터,지진 규모는 리히터 규모 5.5로 추정된다. 쓰나미 걱정은 없다고 밝혔습니다. 6월 21일부터 군발 지진이 계속되면서 7월 3일 진도 6 약의 지진이 일어난 도시마무라는 오늘 3일 밤, 피난을 희망하는 악석도 주민 13명 (0~80살)을 마을에서 운영하는 배 [페리 토시마 2]로 4일 날 아침 섬 밖으로 피난시키기로 하였습니다.

1일 오후 8시 22분경 토카라 열도 근해를 진원으로 하는 매그니튜드 4.3의 지진이 발생하여 가고시마현에서 최대 진도 4를 관측했습니다.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걱정은 없습니다. 하지마누계 속 여진이 발생하고 있으며 1일 23시 03분경 가고시마현에서 또 최대 진도 3을 관측하는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. 진원지 : 토카라열도 근해매그니튜드:4.3진원의 깊이 : 약 20킬로미터역시나 이 진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걱정은 없습니다. 진도 3: [가고시마현] 가고시마토시마무라 악석지마

가고시마 토카라열도 근해에서 지진 발생!!!사진출처: 야후 가고시마에서 남쪽으로 약 250킬로미터, 오키나와현 나하시에서 약 400킬로미터 떨어진 12개의 작은 섬으로 형성되는 토카라 열도에서 최근 4일간 300회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. 가고시마항에서 페리로 10시간 이상 걸리는 인구가 불과 89명으로 자연이 풍부한 섬 악석도, 14명의 초중학생이 배우는 악석도 학원에서는 큰 지진에 대비해 헬멧을 곁에 두거나 쓰면서 수업이 행해지고 있습니다.악석도 학원 오쿠보 타쿠야 교감은 "몇 분에 한 번씩 지진이 오기 때문에 "또 흔들린다. 또 흔들린다" " 언제 끝날까"라고 ,앞이 보이지 않는 , 출구가 보이지 않는 무서움 있지만 끝나지 않는 지진은 없다고, 언제나 따라다니며 지켜 줄 수는 없기 때문에 내..